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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남사주
작성자	관리자 [조회 : 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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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강남사주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흉본다(나무란다) , 자기에게 결점이 있는 것은 모르고, 남의 결점만 흉본다(나무란다).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 보잘것없던 집안이 영화로운 일을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거친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베개를 하고 살아도 즐거움은 그 속에 있는 것이다. 의롭지 않은 돈 많고 높은 벼슬 같은 것은 뜬 구름 같이 내게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다. -논어 두 가지 사업을 두고 무엇을 할 것인가 망설이는 사람은 결국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워즈워드 누가 가장 똑똑한 사람인가? 모든 경우, 모든 사물에서 무엇인가를 배울 줄 아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누가 굳센 사람인가? 자기 자신을 누를 수 있는 사람이 굳센 사람이다. 누가 가장 풍족한 사람인가? 자기 자신의 몫에 불만이 없이 만족하는 사람이 풍족한 사람이다. -탈무드 Love laughs at a distance. (반하면 천리 길도 멀지 않다.)그대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 버려 두어라. -단테 결국 '병'은 인간 자신이 만드는 것이고, '운명'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안현필 They are rich who have true friends. (진실한 친구가 있는 자는 부유하다.)오늘의 영단어 - heightened state of alert : 강화된 비상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