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야(求時夜).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 구시야(求時夜)에는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라는 다른 뜻도 있다.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 -장자 오늘의 영단어 - policy : 정책, 방침오늘의 영단어 - comparison : 비교, 견줌우리는 기도하고 일해야 한다. -마틴 루터 우리들의 잠자리가 온돌이 좋다고 하는 것은 바닥이 딱딱하기 때문이다. 옛 선인들이 딱딱한 침상에서 자야 허리병이 없다고 한 슬기는 참으로 놀랍다. 그러나 딱딱한 온돌에 그대로 누울 경우 S자 모양으로 굴곡이 있는 우리의 몸통을 딱딱한 바닥이 골고루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에 담요가 있는 게 좋다. -신준식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 짐 비숍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 , 자녀를 끔찍이 아끼며 소중히 기른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rambling : 산만한, 어정버정하는, 무질서한스스로 아는 자는 남을 탓하지 않는다. -순자 오늘의 영단어 - incompatible : 성미가 맞지 않는, 상반되는, 모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