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 영(영) 땅의 사람이 코 끝에 백토를 바랐을 때, 석(石)이라는 장인이 도끼를 휘둘러서 바람을 일게 하여 코 끝에 바른 백토를 깎아 냈으나 코를 다치지 않았다는 고사. -장자 악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마치 사나운 적이라도 되는 것처럼 학대한다. 하물며 남과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 truncheon-wielding : 경찰봉을 휘두르는인생은 낙원이다. 우린 모두 낙원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을 뿐이다. 만약에 우리가 그것을 알려고만 한다면 이 지상에는 내일이라도 낙원이 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오늘의 영단어 - platform : 단, 연단, (정당의)강령, 정거장의 승차대오늘의 영단어 - antibiotic : 항생제오늘의 영단어 - unfavorable forecasts : 비관적인 예보오늘의 영단어 - mind my own business! : 네일이나 잘해라!오늘의 영단어 - agency head : 청장(차관급)오늘의 영단어 - competition ratio : 경쟁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