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른다 , 무슨 일이든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해야 일하기가 쉽다는 말. 현미는 ‘살아 있는 쌀’이고, 백미는 ‘죽은 쌀’이다. 같은 살아 있는 쌀이라도 현미는 ‘잠을 자고 있는 쌀’이고 발아현미는 ‘깨어 있는 쌀’이라 할 수 있다. -오우미 쥰 학문을 하지 않으면 빨리 쇠하게 된다. 학문에는 그 끝이 없다. 학문에 충성된 자는 노쇠라는 것은 없다.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philatelic : 우표수집의오늘의 영단어 - what a racket ! : 웬일이야 !, 왜 그래낭중지추( 囊中之錐 ). 송곳이 주머니 속에 들어 있으면 반드시 그 끝이 나오듯이 재능이 있으면 언젠가는 그 기량을 나타낸다는 말. -사기 오늘의 영단어 - unparliamentary : 국회법에 어긋나는, 국회의원답지 않은오늘의 영단어 - unlock : 잠금을 풀다, 제한을 풀다오늘의 영단어 - signatory : 서명한, 조인한: 서명인, 조인국, 가맹국오늘의 영단어 - salute : 경례하다, 인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