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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여기에 문의드리면 되나용?
작성자	박현지 [조회 : 11]
답변내용	박현지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전화 또는 메일로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빠른 답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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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슬프다! 한 말(斗)드리 대바구니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이들을 말해서 무엇하냐? -공자 나에게는 나를 위한 종교가 있다.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모든 일이 나를 위해 일어난다. 이 세상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은 사람은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만 한다. -루실 볼(여배우) 가끔은 아무런 이유가 없음을 이유로 샴페인을 터트려라. 건(乾)의 법칙은 원(元), 형(亨), 이(利), 정(貞)이다. 원(元)은 만물의 시작이다. 형(亨)은 만물의 생장이다. 이(利)는 만물의 순조로움을 뜻한다. 정(貞)은 굳게 지켜 함부로 동요하지 아니함을 의미한다. -역경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요, 어떤 공포에서도 승리요, 그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 승리해야 한다. 승리없이는 생존이 없기 때문이다. -윈스턴 처칠 옛날의 신의(神醫)는 능히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므로 당초에 질병이 생기지 않게 한다. 지금 의사들은 오직 사람의 병만 고칠 줄 알고 마음을 치료할 줄 모르니, 이것은 근본을 버리고 끝만 좇아가는 것이며, 그 근원을 모르고 가지만 다스리려 함이니 어리석은 짓이다. 비록 일시에 요행으로 그 병을 낫게 했을지라도, 그것은 세속용의(世俗庸醫)의 하는 짓이라 취할 것이 못된다. -허준 [동의보감] 집이 만약 가난하더라도 가난으로 인하여 배움을 폐해선 안 된다. 집이 만약 부유하더라도 부유한 것을 믿고 배움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 가난한 자가 만약 부지런히 배운다면 출세를 할 수 있고, 부유한 자가 만약 부지런히 배운다면 이름이 빛날 것이다. 오직 배운 자가 현달(顯達)한 것을 보았으며, 배운 사람으로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 배움이란 곧 몸의 보배요, 배운 사람이란 또한 세상의 보배이다. 그러므로 배우면 군자가 되고, 배우지 않으면 소인이 된다. 뒷날에 배우는 자는 마땅히 저마다 힘쓸 것이다. -주문공 세계 2차대전 당시, 꼭21일 동안 태평양 한가운데서 표류하면서 내가 배운 값진 교훈은 마실 수 있는 물과 식량이 있는 이상 어떤 고난이 있어도 불평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에디리켄바크(미국 군인) 오늘의 영단어 - reinvestigation : 재조사, 재수사 사람들이 근심하는 것 중에서 죽음보다 더 절실한 것은 없고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것 중에서 삶보다 더한 것은 없다. -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