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소가 똥을 누지 , 공을 들여야 보람이 나타난다는 말.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제 허물을 제가 알아서 고치기는 어렵다는 말. 난 영웅 같은 것엔 관심 없다. 좋아하지도 않는다. 난 내 일을 좋아하고 내 일을 할 뿐이다. 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작은 독재자’로 만족한다. -거스 히딩크 ‘무엇을 먹고 있는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이런 사항을 유심히 살펴보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 incumbent government : 현정부진정한 자연보호는 바로 검소한 생활에 있다. 음식을 남기거나 불필요한 물건을 사고 버리는 과소비를 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궁상을 떨거나 배가 고플 만큼 적게 먹으라는 말은 아니다. 현명하게 효율적으로 생활하자는 이야기다. 검소한 생활이야말로 수많은 동물의 생활을 보호하고 자연을 지키며 경제를 건전하게 발전시키며 개인적인 건강을 보장하는 삶의 지혜인 것이다. -송영목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 , [온 동네 사람을 말로만 때운다는 뜻으로] 실천은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말만으로 해결하려 듦을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마르거나 너무 뚱뚱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서 C. 업튼 교수 상대가 우리에게 저항감을 나타낸다면 그것은 필시 우리의 타이밍이나 접근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존 그레이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 도가 넘게 됨을 비유하는 말.